크로스 브라우징

크로스 브라우징

웹 표준 기술을 채용하여 다른 기종/플랫폼에 따라 달리 구현되는 기술을 비슷하게 만듦과 동시에 어느 한쪽에 최적화되어 치우지지 않도록 공통 요소를 사용하여 웹페이지를 제작하는 기법 💡 즉, 서로 다른 브라우저에서 웹 페이지가 의도한 기능을 동등하게 수행하며, 어느 한 브라우저에 최적화되어 치우치지 않도록 페이지를 제작하는 기법

크로스 브라우징이 필요한 이유?

  • 브라우저마다 작동되지 않는 HTML/JS가 존재
  • 브라우저마다 해석하지 못하는 CSS가 존재

2020년 웹 브라우저 점유율


웹 표준

HTML과 CSS의 표준인 W3C, 자바스크립트를 관장하는 ECMA, 국제 인터넷 표준화 기구 등에서 만드는 기준들이 웹 표준이라 불리고, 이에 맞춰 브라우져들이 발전해나가고 있다.

크로스 브라우징 작업

웹 표준에 맞춰서 페이지를 제작하면 각 브라우저마다 깨지지 않고 작동하리라 생각하지만 현실은 각 브라우저마다 작동되지 않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테스트를 수행하여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.

또한 IE의 경우, 버전마다 지원이 다르기 때문에 각각의 버전을 모두 테스트 해봐야 한다

Can I Use를 통해 브라우저 호환성 체크를 할 수 있다.